【영천】농협 영천시지부는 올해를 '절약형 농업 중점 추진의 해'로 정하고, 절약형 농법 보급을위해 42억4천8백만원의 자금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이는 기름값과 비료.사료값 등이 급등한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 이달부터 절약형 농업 교육을 적극화 하고 단위농협 등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진 방법으로는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축산 대체사료 개발, 과수 생산비 절감,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형 영농자재 공급,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자재 개발 등이 제시돼 있다. 이를 위해 단위농협은 '1농협 1절약 과제'를 선정토록 했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암모니아 볏짚 사료화, 목초생산, 하우스 보온덮개 사용, 비닐하우스 2중문, 보온막, 수막 시설 설치, 목초액 활성탄 농법 도입, 음식물 찌꺼기 이용, 아미노산 생산 등이 검토돼있다.
농협 관계자는 "이렇게 하면 생산비를 60%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金相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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