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불교아카데미(이사장 지성스님)는 IMF사태에 따른 실직자들을 위해 '사랑방 쉼터'를 개설한다.
9일 개소식을 갖는 이 쉼터는 중구 남산동 보현신협(한나라당 중구지구당사옆) 2층에 자리한 30여평규모의 아담한 공간으로 실직자면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스님과의 대화를통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받는 사랑방역할을 맡게 된다.
참선과 요가지도, 산행 등 수련프로그램을 마련한 이 쉼터는 중구청·취업정보기관 등의 협조를얻어 구인정보도 제공하고 방문자에게는 떡국등 무료점심도 제공한다. 또 자산운용상담과 컴퓨터,팩스 등을 갖춰 취업정보검색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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