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대구 시내버스 5개 노선(77대)이 경유지가 바뀌어 운행된다.
먼저 좌석버스인 334번(20대)은 달성공단내 영풍제관(주)앞과 상신브레이크공업(주)앞을 운행했으나 11일부터는 영풍제관 앞에서 경동산업(주)앞을 거쳐 변전소-논공중학교-달성공업단지관리공단간을 운행한다.
1, 2, 76, 301번은 지하철 1호선 공사로 신천네거리(옛 송라네거리)의 일부방향(동에서 남, 서에서북) 좌회전 전면금지로 93년 3월부터 우회운행됐으나 지하철 공사가 끝나 좌회전이 가능해짐에따라 당초 노선체계로 환원돼 운행된다. 1번(16대), 301번(24대)은 동부소방서-황실호텔-신천네거리-동신교(편도운행), 2번(11대)은 동인네거리-제2신천교-신천네거리-동신초교-대구공고네거리(편도운행), 76번(6대)은 동인네거리-제2신천교-신천네거리-동신초교-대구공고네거리(편도운행)로 경유지가 바뀌어 버스가 각각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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