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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등 물려주기 큰 호응 현재 약 30억원 절약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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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초·중·고 학교들이 경제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복, 체육복, 책가방물려주기' 운동이 호응을 얻어 현재 약 30억원의 절약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이 운동은 1백46개 초교, 1백개 중학교, 67개 고교가 참여해 교복 4만8백여점, 체육복 2만4천6백여점, 가방 7천2백여점, 교과서 19만1천여권을 주고 받았다. 또 교내 알뜰매장 및 물물교환센터등을 운영 중인 학교는 50여개에 이르고 2백여개 학교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한편 경제살리기운동 우수 추진 학교는 동촌, 남산, 효목 등 7개 초교와 경신중, 수성여중, 신명여중 등 10개 중학교, 영진고, 사대부고, 협성고 등 9개 고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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