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행 국어 맞춤법 개정 작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병·대가→홧병·댓가 장이/쟁이→'쟁이'로 통일 문화관광부는 17일 현행 국어 맞춤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문화관광부 관계자는 "국립국어연구원이 마련안 개정안을 놓고 국어심의회를 열어 심의를 벌이고있으며 앞으로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면서 "그러나 개정안에 대한 이견이 많은 만큼공표될 시기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국립국어연구원이 내놓은 개정안에 따르면 현실과 맞지 않은 띄어쓰기 세부원칙, 사이시옷, 구두점 원칙 등은 바꾸며 '표준어 규정'과 '외래어 표기법'도 일부 수정한다.

세부원칙 미비로 띄어쓰던 '프랑스 어', '김 씨' 등은 붙이며 현실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이시옷은 없애되 현재 사이시옷을 쓰고 있는 '화병', '대가' 등은 '홧병', '댓가' 등으로 바꾼다.또 '수놈' 등 수컷을 이르는 말은 '숫-'으로 통일하고 '-장이/쟁이'로 구분해 쓰던 것도 '쟁이'로통일하며 문장부호도 대폭 손질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