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공고 권오복이 봄철 경북 초중고교 정구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20일 경산시 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권오복은 구미고 한재원을 3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팀동료 김세훈과 짝을 이룬 개인복식에서도 1위에 올라 18일 단체전 우승과 함께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여고부 개인단복식 우승은 상주여상의 김칠선과 장선미-이준희조에게 돌아갔다. 남녀중등부 개인단식에서는 봉화중 권기철, 성신여중 권은진이 1위를 했으며 개인복식은 문경중 김재복-이상열,성신여중 권은진-황율리조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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