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 684의 26 면사제조업체인(주)태봉섬유(대표 이봉삼·61) 공장에서 전기스파크에 의한 화재가 발생, 8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이날 불은 강순기씨(50) 등 근로자 4명이 공장건물 3개 동중 1번 동에서 야간작업을 하던중 공장내부 먼지를 모으는 집진기에서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생긴 불꽃이 근처 원면에 옮겨붙어 발화, 이웃한 2, 3번 동으로 차례로 번진 것으로 잠정 밝혀졌다.
이날 불로 1천2백여평 규모 공장 3개동 건물, 타면기 및 압축기 등 기계류, 면6백25t 등이 타 모두 8억4천만원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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