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직자 공공근로 예산 3천억 내일부터 집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직자 지원을 위한 실업대책예산중 1차로 국비 3천30억원이 7일 부터

정부는 6일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공무원 봉급을 10~20% 삭감해 올해 추경예산에 예비비로 반영한 실업대책예산 1조1천1백19억원(국비 8천2백75억원, 지방비 2천8백44억원) 가운데 우선 국비 3천30억원을 7일부터 단계적으로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 돈으로 상수원 쓰레기 수거, 도시가로정비, 산림간벌, 산불감시, 자율방범활동 등 총 20개 공공근로사업에 실직자들을 투입, 하루 2만~2만5천원(월평균 40만~50만원)의 생계비를 보조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들 공공근로사업은 성격에 따라 2개월에서 8개월까지 추진하며 연말까지 약 30만명의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귀농자 1천가구에 대해 가구당 2천만원씩, 1만6천가구의 영세 자영업자에게 가구당 5백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이나 3천만원의 생업자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말까지 집행할 실업대책 예비비 1조1천1백19억원중 공공근로사업에 5천1백19억원, 실업자생계보호 2천억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2천억원, 직업훈련확대 1천억원, 영세 중소기업 고용안정 지원사업에 1천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