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오는 8, 9월께부터 두만강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보전사업을 공동으로 벌이게 된다.환경부는 남.북한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5개국이 작년 9월 합의한 두만강 환경보전의전략적 실천계획에 따라 유엔지구환경기금(GEF)에 요청한 4백96만달러의 지출을 승인해 줄 것을지난달말 GEF이사회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부는 GEF이사회가 4~5월께 두만강지역 개발계획 환경보전사업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후속 절차를 거쳐 8~9월께부터 두만강지역 환경보전사업을 2년동안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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