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제2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4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3차 회의를 열어 김대중대통령이 긴급제안한 ASEM 차원의 '고위기업투자촉진단'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파견키로 했다.
ASEM은 이날 폐막과 함께 채택한 의장성명서 제14항에 이같은 내용을 추가로 포함, 아시아 경제위기의 파급영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고위 기업투자촉진단을 파견하는 것을 포함해 공동의 노력을 더욱 경주한다고 명시했다.이같은 합의는 유럽연합(EU) 소속 국가들이 한국의 경제위기 극복노력과 경제개혁 조치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사와 함께 구체적인 투자의지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한국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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