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재장애인 職訓 지원대상·직종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로복지공단은 산재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 확대를 위해 훈련비 지원대상을 현행 장애등급 1~10급에서 1~14급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지원대상 직종도 노동부장관 고시 직종에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기술, 기능, 서비스 직종으로 확대, 산재 장애인이 보다 손쉽게 직업훈련을 받게 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장애등급 1~14급의 산재 장애인들은 인정직업훈련 시설이나 기술계 사설학원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경우 1백만원 정도의 훈련비를 지원받게 됐다.

문의:근로복지공단 356-763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