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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접경지역 나토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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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프랑스는 30일 코소보주 유혈분규의 확산을 막기위해 세르비아 접경지역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병력을 배치해 달라는 알바니아당국의 요청을 거부했다.

알랭 리샤르 프랑스 국방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윌리엄 코언 미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진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로서는 군사적 행동에 나서는 것이 올바른 답으로 보이지는않는다"고 밝혔다.

코언 국방장관도 리샤르 장관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밝히고 양국이 보스니아와 관련된 '모든 면에서'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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