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가 3백3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가용외환보유고는 3백15억달러이며 오는 27일IMF가 이사회를 열어 6차 지원분 18억달러의 인출을 승인하게 되면 오는 30일쯤에는 외환보유고가 3백30억달러를 넘게 된다.
이같은 외환보유고 규모는 우리나라가 가용외환보유고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96년 이후최대치이다.
국내 가용외환보유고는 지난96년 6월말 3백27억달러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외환위기가 시작된 지난해 10월에는 2백23억달러, 11월에는 72억달러까지 떨어졌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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