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새벽 농협에 도둑 1억6백만원 털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새벽 2~5시사이 구미시 도개면 궁기리 도개농협에 괴한이 침입, 산소용접기로 금고문을 뜯고 금고안에 있던 현금7천2백여만원과 3천3백60만원 상당의 수표 22매등 모두 1억6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농협에서 2백50여m 떨어진 전주의 전화케이블을 절단, 무인경비시스템의 작동을사전에 차단하고 2층 창문을 통해 들어와 산소용접기로 금고출입문과 내부출입문,대형금고등을 차례로 부순후 범행했다.

사건 당시 16일 밤 8시30분쯤 무인경비용 및 사무실 전화선이 절단된 사실을 안 무인경비회사 직원이 이후 3차례에 걸쳐 현장 출동을 했으나 범행현장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수법이 대담하고 치밀한 점으로 보아 전문금고털이범 소행으로 추정하고 동일수법 전과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있다.

〈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