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50여명은 20일 오후 7시30분 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삼덕성당에들어가 부당노동행위 척결, 정리해고 중단, 경북지방노동위원회 해체 등을 요구하며 밤샘농성을 벌였다.
대구 민주노총 이정림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기업주들이 온갖 불법부당 노동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다음달 초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20일 오후 서울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정부가 부당노동행위 척결, 정리해고 중단 등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않을 경우 27일 1차 총파업과 28일 전국 동시다발집회를거쳐 다음달 10일 전면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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