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신고제와 허가제가 해제된 이후 비교적 거래 면적이 큰 임야와 답 등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제난과 부동산경기 위축으로 공장용지 및 대지의 거래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교통부는 31일 지난 1.4분기중 토지거래실적은 41만7천3백32건에 6억6백95만6천㎡로 작년 동기보다 건수는 11.1% 감소한 반면 면적은 17.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4분기중 토지거래 현황을 지목별로 보면 공장용지의 건수와 면적은 작년동기보다39.3%와 60.6%, 대지는 20.4%와 26.1% 각각 줄었으나 임야는 22.1%와 40.3%, 답은 2.6%와5.7%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 거래는 광역시의 경우 건수는 29.1% 감소한 반면 면적은 7.0% 증가했으나 군지역은건수와 면적이 각각 7.6%와 25.8% 증가해 지방의 토지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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