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인 지하철 무임혜택 반대 "어불성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진국에선 노인들에게 연금을 주어 노후생활을 안락하게 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의 노인층에겐 국립공원 및 사찰 무료입장, 시내버스 토큰 지급, 통일호·무궁화호 열차요금 할인,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 정도가 제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28일자 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란에 실린 성백균씨의 투고에 의하면 구걸하는 생각이 든다하여 노인들에게 지하철 완전 무임혜택 대신 50%의 할인혜택을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의견에 반대한다.

지하철은 노쇠하여 활동능력이 부족하거나 몸이나 다리가 불편한 노인들에게 '발'의 역할을톡톡히 하고 있어 노인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 지하철을 수차례 타보았지만 승차권을 내주는 역 직원도 매우 친절한 편으로 구차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지하철무임승차 혜택은 현행대로 유지되는 것이 마땅하다.

황 보(대구시 향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