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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전투 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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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스아바바.카이로AFPAP연합 국경분쟁을 빚고있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간 전투가7일 소강국면을 보인 가운데 양국지도자들이 리비아가 제의한 평화안을 수락할 용의를 밝혔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보도했다.

에티오피아 정부가 에리트레아 주재 외국인들의 대피를 위해 7일 오전6시(현지시간)까지 11시간동안 공습중단에 합의함으로써 1천여명의 외국인들이 에리트레아수도 아스마라에서 철수했으며 7일 국경지역에서 양국간 충돌도 없었다.

에티오피아가 비공식 휴전에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국경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이라는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가운데 MENA통신은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지도자들에게 △휴전실시 △아프리카 평화유지군의 국경지역 배치를 골자로 하는 리비아평화안을제의했으며 양국지도자들로부터 이 평화안을 수락할 용의를 표명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메시지는 지난주 양국 지도자들과 만난 아프리카 지역기구인 '사헬.사하라국가들'의한 관리를 통해 전달됐다. '사헬.사하라 국가들'은 현재 카다피가 의장을 맡고있으며 리비아, 수단, 차드,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등이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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