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서 2명의 기초단체장(문경,예천)과 6명의 도의원(비례대표2명 포함)을 당선시킨자민련 경북도지부는 12일 김종학(金鍾學)도지부위원장 주재로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
위원장은 지난 95년 지방선거에선 자민련이 경북지역에서 겨우 도의원 2명만 당선시키는데그쳤다 며 결코 이번 선거결과에 낙담하지말자고 당부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예천1선거구도의원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김기인의원을 자민련몫 도의회 부의장으로 내세운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서는 특히 안동, 영주, 군위, 의성, 영양, 봉화 등 6명의 무소속 기초단체장및 5명의 무소속 도의원 등에 대해 현안사업의 여권 적극 지원을 제시하는 등으로 영입키로 하고 서로 역할을 분담했다. 김위원장은 또 청도의 군수선거에 자민련후보를 내지 않은 이유를 들며 무투표당선된 한나라당소속의 김상순청도군수의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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