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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국립공원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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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실직자와 생활보호대상자들은 국립공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대우)은 오는 7월부터 9월말까지 3개월동안 한시적으로 실직자와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국립공원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리공단은 실직자의 경우 본인과 가족 2명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며 실직자와 생활보호대상자는 구직신청확인서와 생활보호대상자 증명서를 각각 소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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