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양정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천지구 임대아파트

주공 2백77가구 분양

주택공사 경북지사는 대구시 이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내 공공 임대아파트 2백77가구(20,24평형)를 올해 첫 분양한다.

주공에 따르면 공공 임대아파트는 IMF시대에 임대보증금을 떼일 염려가 없고 언제든지 입·퇴거와 해약이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20평형이 보증금 2천8백73만원에 월 임대료 12만2천원, 24평형은 보증금 3천4백68만원, 월 임대료 14만6천원이며 보증금은 계약시 6백만~7백만원만 내고 나머지는 잔금처리된다.

또 5년 임대후 희망에 따라 분양전환시 국민주택기금 1천5백~1천6백만원과 특별융자금 3백만원이 장기저리(연 9.5~10% 1년거치 19년 분할상환)로 융자되며 시내 중심권인 대백프라자인근에 위치, 입지도 좋은 편이다. 23일부터 접수.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