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쩍 큰 아이들'은 69년부터 77년까지 경북고등학교와 경북여고에서 교편을 잡은 강형 선생님(현 경산대 영어과교수)에게 바치는 제자들의 헌정서. 이제는 '훌쩍 커버린' 40-50대의제자들이 선생님의 사랑을 그리며 쓴 글들을 모았다.
엄붕훈 대구효가대교수, 김제철 한양대교수, 배영곤 변호사, 송재기 경북대교수등 60여명 제자들의 시와 그림, 수필, 논문, 선생님의 편지등을 담고 있다. 첫 수업을 설레임으로 맞던 머리 땋은 소녀들의 추억과 빡빡머리 학창시절의 회고, 선생님의 고마움과 그리움등이 소담스럽게 그려져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