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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회장단과 내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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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4일 낮 김우중(金宇中)대우그룹회장을 비롯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14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경제개혁 관련 현안에 관해 협의한다.이를 위해 청와대는 이미 전경련측으로부터 재계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담은 자료를 전달받은 데 이어 강봉균(康奉均)경제수석이 김회장과 접촉, 이날 토론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위해 청와대와 전경련간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4일 청와대 회동에서 김대통령과 전경련회장단 사이에 어떤 결론이 도출될지주목된다.

강수석은 김회장과의 접촉에서 전경련측이 어떤 의제를 제기해도 좋으며 정부와 재계간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을 바란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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