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망대-경희대 해외 입양자 특별전형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희대는 5일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99학년도 입시부터 해외입양 및 고아 출신자를 위한 특별전형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 전형의 응시자격은 만 10세가 되기전 해외에 입양되거나 국내 아동복지시설에서 만 5년이상 생활한 고아로 제한된다.

전형방법은 수능성적 없이 고교성적(50%), 자기소개서(30%), 면접시험(20%)만으로 뽑게 된다.경희대는 우선 오는 특차전형기간중 2명의 신입생을 이 전형으로 선발하고 연차적으로 해외입양자 및 고아를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 정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 대학의 서청석 교무처장은 "사회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소외계층으로 대학교육의 기회를확대하기 위해 해외입양자 등을 위한 특별전형제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