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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60광년 거리에 신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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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천문학자들은 6일 태양계로부터 수 백만마일 떨어진 새로운 2개의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마르세유 천문대의 국제천문학자팀 발표에 따르면 새 행성 중 하나는 헤르쿨레스 성좌내의 항성14 헤르쿨레스 주변을 선회하고 있으며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떨어진 거리보다 2.5배 이상 원거리에 있다고 밝혔다.

이 행성은 태양계로부터 6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에 비해 3배나 크다고 천문학자들은 밝혔다.

천문학자들은 또 다른 행성은 물병자리 성좌내의 글리에세 876 주변을 선회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행성은 태양 크기의 5분의1에 불과한 '왜성(矮星)'으로서 비교적 항성에 근접해 있다고 천문학자들은 덧붙였다.

학자들은 이 행성의 크기는 목성 크기의 1.5배에 달하며 태양계로부터 15광년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천문학자들은 특히 두 번째의 행성발견에 흥분해 있는데 이들은 이 발견으로 궁극적으로 태양계와 바로 접한 우주내의 총 행성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전망이 밝아졌다고 말했다.(마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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