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에서 중앙로역까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대학생이다.
얼마전부터 지하철을 탈 때마다 항상 얼굴을 찌푸리게 된다.
바로 에어컨 곰팡이 냄새 때문이다. 처음엔 '나만 그런가'했는데 상당수 승객들이 냄새가 난다고 한다. 악취 때문에 두통을 느낄 때도 있다.
장마철인 요즘 악취는 더욱 심하다. 물론 여름철이라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더위로 인한 불편보다 악취로 인한 불편이 더 심하다면 문제가 있다.
대중교통 이용의 확산을 위해서라도 지하철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최성일(경북 경산시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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