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소떼' 중순쯤 북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잠수정 침투사건으로 연기된 현대그룹의 2차 대북지원 소 5백1마리가 이달 중순경 보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자는 6일 "정확한 북송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북한잠수정의 유해 송환이 3일 이뤄진 만큼 이번 주중 열리는 유엔사-북한군 장성급회담에서 잠수정사건 재발방지 문제가 논의된 후곧 2차분 소 북송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