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방병 레지오넬라증 요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마속 폭염이 계속되면서 대형건물에서 오래 생활하는 사람들은 여름철 냉방병중의 하나인 레지오넬라증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증균을 함유한 물방울이나 먼지등이 호흡기를 통해전파되는 질병으로 기침, 목 통증, 고열, 설사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렴으로 진행될수도 있다는것. 조기에 치료할 경우 완쾌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는 15~20%의 치명률을 나타내기도 한다.

병원, 극장, 사무실용 빌딩등 대형건물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지는 않는다.

보건당국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형저수탱크 및 냉각탑의 이끼와 오물을 제거하는등 소독을 철저히 하고 에어컨의 물받이와 여과기를 주1회 이상 소독하는등 청결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