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여성주간 기념 경북도주부백일장(6일 포항공대)에서 김명희씨(경북 안동시 송현동)와윤혜숙씨(경북 영양군 어부리)가 각각 시와 산문부문 장원을 차지했다. 차상은 시부문 이영숙(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김신조(영주시 휴천3동), 산문부문 강영선(봉화군 봉화읍) 김정희(포항시 남구 지곡동) 박영숙(안동시 용상동), 차하는 시부문 남상련(영덕군 영해면) 손정희(경주시 성건동) 김영숙(안동시 송현동) 산문부문 유미애(구미시 황상동) 양순례(의성군 단촌면) 지현정씨(예천군 예천읍)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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