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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관광객 달구벌 축제등 구경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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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계와 대구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대구시와 업계는 오는 10월 달구벌 축제에 중국 전세기를 이용한 관광객 1백60여명을 유치하기로 했다. 중국 관광객들은 달구벌 축제, 경주 문화엑스포 등이 포함된 3박4일 일정으로대구를 방문하게 된다. 달구벌 축제에 맞춰 일본 관광객 2백~3백명도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대백관광, 호텔금호 등 관광업계는 또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문화관광부, 관광공사,대구시 등과 함께 중국 베이징, 상하이 등에 홍보단을 파견해 대구 홍보와 중국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다. 10월 말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관광교역전에도 참여해 2001년하계 유니버시아드, 2002년 월드컵 등을 홍보한다.

한편 대백관광은 지난 7일 중국 칭따오 국제맥주 축제에 참여해 현지의 '칭따오 국제여행사'와 관광객 교류 계약을 맺고 관광객 상호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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