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외환보유 초과분 단기외채 조기상환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최근 원화 환율의 급락대책 일환으로 외환보유고가 적정선이상이 되면 초과분을 단기외채 조기상환에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1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가 환율에 직접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거듭 확인하면서 "외환보유고가 상당히 올라가고 있으나 적정선이상이 되면보유외환으로 단기외채를 조기상환하는 방법도 강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외환보유고 적정선에 대해 "국제통화기금(IMF)은 연말까지 4백억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며 "민간기업의 외환수입이 급속히 늘어나는 등의 요인으로, 외환보유고 5백억달러도 금방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해 외환보유고가 4백억달러를 넘어서면 초과분을단기외채 조기상환에 사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