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크레인기사 감전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오후3시30분쯤 달성군 현풍면 자모리 도로변 전주 위에서 한전과 수용가를 연결하는중간스위치를 철거하던 (주)신원산업 크레인기사 정경수씨(48·대구시 동구 방촌동)가 1만3천2백V 고압선에 감전돼 숨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