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열풍이 비행기에도 불어닥쳤다.
대한항공은 1일부터 올 세계 여자프로골프계에 돌풍을 몰고온 박세리의 감동을 고스란히 비행기내에 옮겨 전 국제선 승객을 대상으로 박세리의 감동적인 메이저대회등 우승 장면을 한국어와 영어로 30분동안 방영한다.
방영 프로그램은 박세리 선수가 우승한 US오픈과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각 경기를 15분씩 편집, 30분짜리로 제작해 박세리 선수가 우승하기까지의 숨막히는접전 장면과 우승의 감동적인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주게 된다.
대한항공은 여자 프로골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박세리 선수의 선전하는 모습을 기내방영함으로써 내국인에게는 희망과 자긍심을, 외국인에게는 한국인의 저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했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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