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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신인왕등 3부문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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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랭킹에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다시 선두를 빼앗겼다.

3일(한국시간)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듀모리에클래식에서 공동 41위로 부진, 상금5천4백34달러만을 보탠 박세리는 지금까지 총 77만3천6백45달러를 획득, 이번 대회 2위로11만1천7백11달러를 추가한 소렌스탐(79만4백95달러)에 1만6천8백50달러가 뒤졌다.박세리는 그러나 시즌 다승과 올해의 선수, 신인왕 등에서는 아직 선두를 지키고 있다.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소렌스탐이 이번 메이저대회 2위 입상으로 24점을 보태 1백64.89점을 기록함으로써 1백80점의 박세리에 아직은 못미치고있으나 근소한 점수차로 따라붙어 박세리를 위협하고있다.

박세리의 시즌 남은 대회는 8~9개 정도.

일반 투어 대회보다 상금액수가 월등히 많은 메이저대회가 모두 끝난 가운데 박세리가 상금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기복 심한 플레이에서 벗어나 좀더 꾸준한 성적을 올려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소렌스탐의 경우 이번 대회를 포함해 15개 대회에서 13차례나 10위권에 올라 현재까지 추세라면 우승아니면 하위권으로 처지는 박세리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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