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의성-가축사료 "뭔가 이상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의성지방 축산농가들이 IMF이후 가축 배합사료값은 크게 올랐는데도 사료의 질은 되레 나빠진 것 같다며 당국의 철저한 검사를 요구하고 있다.

축산농가들은 소 돼지 등 가축에게 배합사료를 계속 먹이고 있는데 올들어서는 같은 사료인데도 종전에 비해 성장 및 비육이 더딘 것 같다는 것.

군위군 효령면 이모씨(62) 등은 "가축들이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사료를 덜 먹는 것을감안해도 성장이 예년에 비해 차이가 난다"고 주장했다.

농가들은 당국이 곡류 박류 동물성단백질 강피류 칼슘류 등에 대한 배합사료 성분조사를 철저히 해 농가들의 피해가 없도록 해 줄 것을 바랐다.

올들어 배합사료값은 IMF이전대비 평균 36%까지 치솟았다가 지난달 중순 4% 내렸지만 축산농들은 부도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張永華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