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까지 경기북부지역에 최고 6백㎜ 이상의 집중호우를 뿌린 전선대가 점차 남하하면서 대구.경북지역에도 6일 오후부터 7일까지 10~50㎜ 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대는 6일 "북태평양 고기압의 안쪽에 위치, 그동안 무더위를 보였던 대구.경북지역이 점차 전선의 영향권에 들어 대구 10~30㎜, 경북 북부지역은 최고 50㎜ 이상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부지방의 경우처럼 폭우가 쏟아지지는 않겠으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 재해예상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구기상대는 또 "서해상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계속 한반도로 유입, 7일 대구지역의 낮최고기온이 31도를 오르는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당분간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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