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서 50代질식사

10일 오후 3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본리공원주차장에서 성경진씨(51.대구시 달서구월성동)가 자신의 갤로퍼 승용차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이 공원 관리인 이모씨(66.대구시 남구 대명9동)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창문이 닫혀있는 점으로 미뤄 숨진 이씨가 차안에서 잠자다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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