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게 된만큼 에밀레종, 천마도 등의이미지를 활용, 우리 문화의 향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1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98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막기념 '경북패션페스티벌'기자간담회를 위해 대구를 찾은 초청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의상을 통한 우리 문화와 예술 홍보의 의욕을 나타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형상화를 위해 대부분 국산 원단을 사용하며 대구업체 제품도 자주 사용한다는 그는 따끔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대구가 한국 최고의 섬유도시로 유명하지만 옷감의 질에 비해 프린트(나염) 수준이 너무떨어져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세계적 패션도시로 성장하려면 텍스타일과 패션 디자인의 균형발전이 필수적인데 말입니다"
패션의 상업성보다 예술성, 작품성에 더 비중을 둔다는 그는 그러나 "언젠가는 다양한 소비자를 겨냥해 대중화된 의상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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