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북부 또 침수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 99mm 기록 상주등 중북부 피해 337억원 집계

경북 중북부 지역 폭우 피해액이 계속 늘어가는 가운데 14일부터 북부지역에 다시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상주 등 중북부 폭우 피해 집계액은 15일 새벽 6시까지 3백37억원에 달했으며, 집계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어서 피해액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4일 오후부터 경북 북부지역에 다시 많은 비가 내려 15일 오전 9시까지 봉화가 99.1mm, 영주가 89.1mm, 문경이 79mm, 예천이 75.5mm 등의 강우량을 기록했다.특히 봉화군 부석면에는 1백40mm가 내려, 15일 새벽 5시쯤 소천4리 신응락씨(65) 집 등 가옥 3채가 침수돼 주민·공무원 등이 양수기로 물을 퍼내는 배수작업을 벌였다. 또 보계2리농로 10m가 유실됐으며, 노곡리에서는 소하천 둑이 무너져 농경지가 침수됐다.또 30mm 전후의 비가 내린 울진에서는 15일 오전 7시30분쯤 서면 소광리 쌍다리 계곡에서야영중이던 홍경국씨(33·봉화) 등 2명이 고립됐다가 순찰중이던 서면사무소 직원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朴鍾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