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우에 젖은 책 말리기

오랜만에 밝은 햇빛이 나자 지난 폭우로 물에 잠긴 책· 옷가지 등 생필품을 골목길에 내다 말리고 있다.〈19일 오후 구미 광평동· 鄭在鎬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