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창업지원단'이 오는 9일 대구·경북중기청에서 발족한다.
창업지원단은 학계·금융계·창업상담사 등 창업지원 관련 30개 기관·단체 전문가를 창업강좌·회계·법률·자금·입지·경영 및 기술지도·판로 등 8개반으로 편성해 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한다.
대구·경북중기청에 설치되는 창업지원단 사무국은 창업자의 지원요청을 받아 각 지원기관에 배분하는 한편 지원기관의 지원결과를 평가한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적인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돼 지역 벤처 및 중소기업의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중기청 윤교원청장은 "지난해 월평균 1백10~1백20개 가량 창업되던 지역 중소기업이 올들어 특히 지난6월이후 70~90개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지원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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