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창업지원단'이 오는 9일 대구·경북중기청에서 발족한다.
창업지원단은 학계·금융계·창업상담사 등 창업지원 관련 30개 기관·단체 전문가를 창업강좌·회계·법률·자금·입지·경영 및 기술지도·판로 등 8개반으로 편성해 중소기업 창업을 지원한다.
대구·경북중기청에 설치되는 창업지원단 사무국은 창업자의 지원요청을 받아 각 지원기관에 배분하는 한편 지원기관의 지원결과를 평가한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적인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돼 지역 벤처 및 중소기업의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중기청 윤교원청장은 "지난해 월평균 1백10~1백20개 가량 창업되던 지역 중소기업이 올들어 특히 지난6월이후 70~90개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지원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曺永昌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