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광진 문경사업소 폐쇄 광산업자들 크게 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업진흥공사는 문경시 공평동 문경사업소를 폐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는 22일 1만3천여평의 부지와 건물 등을 경매에 부치기로 해 광산업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경북·충북지역 2백7개 광산 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광산보안, 화약취급 등의 기술교육 및직업훈련을 담당해 온 문경사업소는 그 업무를 강원 태백, 전북 익산사무소로 분산 이관한다는 것.

지난 74년 점촌지구광산보안센터로 문을 연 사무소는 그동안 광산보안지도소 등으로 명칭을바꿔왔는데 현재 직원은 11명이다.

석재광산 등 각 광산 관계자들은 " 구조조정 차원이라면 본사의 인력을 감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니냐"며 사업소폐쇄에 대한 안내공문 마저 없는 무성의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尹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