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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림주택 정상화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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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법정관리 개시결정을 받은 (주)제림주택이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들의 도움으로 공사를 재개, 회사정상화를 앞당기고 있다.

달성군 옥포 제림뉴타운(4백79가구) 입주예정자들은 제림이 법정관리 개시결정을 받기전인지난 7월 회사측과 공사재개에 합의한뒤 자발적으로 중도금을 납부하고 있다.

이에따라 현재 공정률이 90%를 넘어 당초 입주예정일인 오는 12월 입주가 무난할 것으로보인다.

대구시 달서구 진천 제림하이츠(2백1가구)도 최근 입주예정자들이 제림측과 중도금 납부및조속한 시일내 공사 재개를 합의했다.

현재 1백여 협력업체들에 노임을 현금지불하고 있는 제림측은 향후 공사도 기성에 따라 대금을 제때 지불키로 했다.

한편 제림은 정부의 중도금 대출을 통해 24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옥포 등지의아파트사업부지와 서울 대구 사옥 등을 매각, 부채를 상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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