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제조업체 55% 연14%금리 감당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경기가 4·4분기에도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제조업체중 절반 이상이 연 14%가 넘는 금리는 감내할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환율수준이 적어도 달러당 1천3백∼1천4백원은 돼야 한다는 기업들이 가장 많았다.

28일 한국은행이 전국의 매출액 15억원 이상 법인기업체 2천8백93개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3·4분기 기업경기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감내할 수 있는 최고금리 수준이 연 12∼14%라고응답한 업체가 36.4%로 가장 많았고 12% 미만이라고 응답한 업체도 19.1%에 달했다.이에 따라 감내가능 최고금리가 연 14% 미만이라고 응답한 업체의 비중이 지난 2·4분기 조사때의 43.4%에서 55.5%로 높아졌다.

연 14∼16%를 감내가능 최고금리 수준으로 응답한 기업도 25.8%에 달했으나 전분기의 29.5%보다 낮아졌다.

한편 지난 7월중 은행의 기업대출 가중평균금리는 연 15.51%에 달해 기업체들이 감내가능한 금리수준을 여전히 웃돌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