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29일 당사에서 조세형(趙世衡)총재권한대행과 김정길(金正吉)행자장관 및 고건(高建)서울시장 등 당소속 시도지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지방자치정책협의회를 갖고 실업대책과 공직기강확립 및 비리근절대책 등을 협의했다.
행자부는 효율적인 자치경영체제 확립을 위해 2002년까지 지자체 정원의 30%를 감축하고 인구50만명이상 시의 21개 일반구를 정비하며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현행 13.27%에서 17%로 상향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체포적부심 인용 후 부는 역풍… 국힘 "국감서 경찰 책임 물을 것"
[단독] '여성가산점' 폐지권고에 'LGBT 가산점' 도입한 영진위 ①
추석에 고향 부산 찾은 임은정 "저 짠하게 보시는 분들 많아 걸음 멈추고 응원해주셔"
"너 하나 때문에 의원들 죽일 것"…김미애 의원, 협박 문자 공개
'이재명 피자' 맛본 李대통령 부부…"이게 왜 맛있지?" "독자상품으로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