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내년 성장률 -1%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7%로 내려가고 내년에도 마이너스 1%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에 발표한 전망치 올해 마이너스 0.8%, 내년 4.1%보다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우리정부가 전망하고 있는 올해 마이너스 5%, 내년 2%에 비해서도 크게 비관적인 것으로 우리경제의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IMF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세계경제성장률은 올해 2.0%, 내년에2.5%에 그쳐 아시아 금융위기 발생 이전의 전망보다 2%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IMF는 미국과 유럽국가들은 금융위기의 영향이 미미했으나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점차 금융위기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부터 세계경제의 침체현상이 확산·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