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7%로 내려가고 내년에도 마이너스 1%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에 발표한 전망치 올해 마이너스 0.8%, 내년 4.1%보다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우리정부가 전망하고 있는 올해 마이너스 5%, 내년 2%에 비해서도 크게 비관적인 것으로 우리경제의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IMF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세계경제성장률은 올해 2.0%, 내년에2.5%에 그쳐 아시아 금융위기 발생 이전의 전망보다 2%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IMF는 미국과 유럽국가들은 금융위기의 영향이 미미했으나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점차 금융위기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부터 세계경제의 침체현상이 확산·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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