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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폭파사건 15주기

버마(현 미얀마) 아웅산 폭파사건 15주기를 맞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 아웅산순국외교사절 묘역에는 9일 아침 일찍부터 유가족 및 관계 인사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전두환 전대통령이 이날 오전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돌아갔으며 전윤철 공정거래위원장, 진념 예산기획위원장, 강영훈 전국무총리, 최호중 전 통일부 장관 등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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