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MBC '스포츠뉴스'(오후 9시50분)를 통해 방송된 OB 선수 라커룸 장면에서 한 선수의성기부분을 비롯한 전라 모습이 비쳐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던 OB선수 라커룸에서 한 외국인선수와 국내선수가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허리에 두르고 있던 수건이 흘러 내리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항의전화가 MBC측에 10여통 이상 걸려왔고 PC통신란에도 항의의 글이올려져 있다.
이들은 "공중파 방송사에서, 그것도 뉴스시간에 원색적인 장면이 나갔는데도 아무런 사과나 조치도 없이 어물쩡 지나쳐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있다.
MBC측은 "의도적으로 이 장면을 잡으려고 하지는 않았다"며 "편성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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