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울산서 또 위조지폐 2매

12일 오후 3시30분 쯤 대구시 서구 내당1동 국민은행 내당동 지점에서 직원 서모씨(31· 여)가앞뒷면을 각각 복사해 붙인 만원권 위조지폐 1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11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중구 우정동 우정신협 선경지소에서 여직원 서모씨(24)가 지난 10일 입금된 예금 1만원권 1백장을 세는 과정에서 위조지폐 한 장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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