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난 28일 오전 7시50분쯤 부산 남구 문현5동 이모씨(40) 집앞에서 이씨의 맏딸(9·ㄷ초등3년)이 승용차로 유괴된지 5시간만인 이날 낮 12시15분쯤 부산 남부경찰서 수사진에 의해 승용차트렁크에서 구출됐다.
경찰은 30일 이양을 유괴해 1억2천만원을 요구한 김인우(27·부산 영도구 동삼동), 김경호(24·부산 남구 문현동), 정원일씨(21·부산 강서구 대항동) 등 3명을 미성년자약취유인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은 또 사건해결에 공을 세운 부산 남부경찰서 형사계 소속 강병규경사(52)와 황석고순경(32)을 각각 1계급 특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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